이미지 확대보기비전크루는 젊은 직원들이 경영전략 수립 과정에 참여해 신규 사업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을 제안하는 사내 조직으로, 자발적으로 지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 CEO 소통 라운지, 미래 전략 관련 강의 및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CEO 소통 라운지에서는 하동근 사장과 비전크루 구성원들이 공사의 주요 현안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난은 이 과정에서 나온 직원들의 제안을 검토해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워크숍에서는 차세대 지역난방 전환과 미활용열 활용 확대, 전력·열 연계 P2H 등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한 열에너지 사업 전략 및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 구성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공사의 향후 사업 방향과 사업모델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한난 비전크루는 우리 공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핵심 인재들이자,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의 주역”이라며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열정이 공사의 경영 전략에 녹아들 때, 비로소 실효성 있는 에너지 대전환과 조직 혁신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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