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캠프는 교육 편차가 심하거나 인프라 접근이 열악한 지역 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LH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2년부터 추진돼 왔다.
올해는 해군본부 추천을 통해 도서·격오지 또는 함정·함대에 근무하는 해병대 등 직업군인 자녀 60여 명을 대상으로 8월 5~7일(1차)과 10~12일(2차)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해 창의성 진단, 창의적 문제 해결, 창의적 글쓰기 교육, 진로탐색 등 AI 시대 창의력 증진 강의가 진행되며, 서울대 재학생 멘토들이 학교 탐방과 진로상담을 함께한다.
LH는 7일 체계적 캠프 운영과 청소년 창의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조충호 국방부 해군참모차장(중장)도 참석해 군자녀 아동들을 격려했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우리 사회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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