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리테일은 비핵심 투자주식과 펀드 매각, 비효율 점포 자산 유동화를 통해 자산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관련 계획은 2028년까지 추진하며, 자산에서 창출한 현금은 신규 투자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할지 비교해 결정한다.
사업별 운영 방안도 제시했다. GS25는 신선강화점과 차별화 자체브랜드 상품을 확대하고, GS더프레시는 도심 주요 상권 출점과 상권별 상품 구성을 강화한다. 홈쇼핑은 단독 상품과 TV·모바일·SNS 채널 연계를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조정한다.
인공지능 전환과 데이터 기반 운영은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점포 관리, 홈쇼핑의 개인화 서비스에 적용한다.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 상황과 성과를 시장에 공유하고, 주주 소통 담당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2028년 영업이익 목표는 2025년보다 30% 이상 높은 수준이다. 회사 측은 "목표 영업이익은 38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비핵심 투자주식·펀드와 비효율 점포 자산을 정리하는 방안도 계획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