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캐치TV의 기업 제휴 영상 제작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7배 증가했다. 롱폼 영상의 편당 평균 조회수는 15만 회를 기록했으며, 캐치TV 구독자는 38만 명에 달한다.
기업 제휴 콘텐츠는 현직자의 업무를 소개하는 영상과 온라인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된다. 제작된 영상은 유튜브뿐 아니라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콘텐츠로도 재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회사가 소개한 사례에 따르면 보험업계 한 기업은 여러 직무의 현직자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한 뒤 채용공고 조회수와 지원자 수가 이전 채용보다 각각 약 2배 증가했다. 또 다른 기업은 기업·직무 소개 영상을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누적 조회수 745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4월 진학사 캐치가 실시한 조사에서는 취업 정보를 찾는 채널로 유튜브를 선택한 응답이 6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회사 측은 "현직자의 실제 업무와 직무 정보를 담은 콘텐츠가 구직자의 관심을 얻고 있으며, 롱폼과 숏폼을 함께 활용해 기업과 구직자의 접점을 넓히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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