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5일 삼천포발전본부와 고성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설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4일 개최된 전사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발전설비 가동 현황과 정비 이력을 보고받고, 전력수요가 증가할 경우 즉시 투입 가능한 예비설비의 출력 상향 준비 상태와 설비 고장 예방 대책 등을 확인했다.
또 폭염에 취약한 밀폐공간 작업 현장을 방문해 그늘막과 이동식 냉방기 설치 현황,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휴식시간 보장과 수분 공급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 이행 여부도 살폈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전력수요가 높은 기간에도 발전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비 신뢰도 확보에 힘써 달라"며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전력수급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발전설비 가동 상황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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