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조치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김회천 사장의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강조기간 연장에 따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 특별교육과 사업소별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노사 합동 및 경영진 현장점검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지난 6월 발족한 시니어 직원 중심의 '안전이음단'을 활용해 폭염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체감온도 기준에 따른 작업관리와 보고체계, 작업 중지 및 재개 기준 등을 담은 '폭염 대응 행동지침'을 마련해 전 사업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 강조기간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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