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의 에너지 자립 기반을 조성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중부발전은 사업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4000만원을 출연했다. 보령시는 사업계획 수립과 인허가 등을 지원했으며, 사업 수행은 지역 주민들이 설립한 에너지드림협동조합이 맡았다.
준공식에는 한국중부발전과 보령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에너지드림협동조합,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200kW 규모의 주민수익형 태양광발전소는 에너지드림협동조합이 운영한다. 발전 수익은 마을기금 조성과 주민 에너지 복지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 청년회관에는 자가발전용 옥상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공공시설 운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고 한국중부발전은 설명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주도의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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