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회의에서는 재생에너지 설비와 전기차 충전설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신속한 검사체계 구축과 운영, 검사원 역량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공사는 전자고지 시스템 고도화와 접수 절차 개선 등 국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 성과도 공유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검사를 진행하는 무정전 검사를 확대하고, 현장 설명회를 운영하는 등 검사 업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또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지원을 위해 설계부터 준공까지 전담자를 지정하고 발주처 방문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춘 적기 검사와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산업환경 변화에 맞는 검사 역량을 강화해 국민과 기업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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