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온열질환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폭염 작업 시 근로자 보호를 위한 보건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는 캠페인 기간 매주 수요일 '수요일은 수분공급 날'을 운영해 옥외 작업 부서를 대상으로 이온음료와 생수를 제공하고, 무더위 쉼터 운영과 휴식시간 부여,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를 실시한다.
또 옥외 작업장에 체감온도계를 설치하고 보안경, 쿨링 팔토시, 차양모자, 폭염 응급키트 등 보호물품을 지급한다.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온라인 안전 서약도 진행한다.
한국마사회는 야간경마와 공휴일 경마가 열리는 8월 중순에는 '온열질환 예방 강조 주간'을 운영해 수분 공급과 예방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경마장 내 홍보물과 사내 방송을 통해 예방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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