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 의원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친청계 분류' 및 '대화방 내용 유출' 설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호남 발전을 위한 자신의 정치적 신념은 단 한 순간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최근 일부 언론과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이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성향으로 분류되거나, 특정 후보 지지 의원들의 단체 대화방 내용을 언론에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이자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지난 5~6월경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해당 대화방에 초대된 적은 있으나, 김민석 후보가 당 대표 적임자라는 확신에 따라 즉시 대화방을 탈퇴했다고 설명했다. 강성 지지층만을 의식하며 대통령과 엇박자를 내는 노선으로는 정권의 성공과 다음 선거 승리를 담보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주 의원은 자신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교류를 이어온 '원조 친명' 인사임을 강조하며, 대선 경선과 당 인권위원장 활동,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 등 이 대통령과 고락을 함께해 왔다고 덧붙였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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