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산 통귀리를 원료로 한 RTD(Ready-To-Drink) 곡물차인 하루귀리는 지난해 선보인 이후 약 1년여 만에 해당 판매량을 달성했다. 제품은 통귀리를 우려낸 방식으로 제조됐으며 액상 차 음료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판매 확대에는 유통 채널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0월 코스트코 입점 이후 500mL 20병 묶음 상품 판매가 이뤄졌으며, 이후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도 운영이 확대됐다. 생산 안정화 이후 온라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면서 판매량 증가에 힘을 보탰다.
풀무원샘물은 곡물차 사업을 확대하며 하루귀리를 첫 제품으로 선보인 데 이어 지난달에는 신제품 하루파로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곡물차 제품군을 넓히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하루귀리는 출시 후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500만 병을 기록했으며, 판매 채널 확대와 제품군 운영이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며 "현재 곡물차 제품은 하루귀리와 하루파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40주년을 맞은 풀무원샘물은 먹는샘물을 시작으로 탄산수와 곡물차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왔으며, 스포츠 구단 후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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