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븐일레븐은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과 수도권,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총 6회 릴레이 팝업을 운영했다. 해당 기간 팝업 현장에는 4만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현장 판매량은 1만개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전국 세븐일레븐 식빵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배 증가했다.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은 지난 4월 운영 시작 이후 PB 베이커리 가운데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제품은 통식빵 형태로 제작해 수분 손실을 줄이고, 특허 유산균 발효종과 가공 버터, 꿀, 연유 등을 활용한 제조 방식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2900원으로 책정됐으며, 손으로 결대로 찢어 먹을 수 있는 식감을 특징으로 한다.
세븐일레븐은 숨결통식빵을 활용한 토스트와 샌드위치 등 기존 방식 외에도 여러 조합의 레시피 활용 사례가 이어지며 소비자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회사 측은 "숨결통식빵은 출시 이후 누적 운영 기간 동안 PB 베이커리 내 주요 상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팝업 기간에는 1만개 이상의 판매량과 식빵 카테고리 매출 2.9배 증가라는 수치로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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