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상미당홀딩스는 5일 서울 용산구 서울특별시립 서울역쪽방상담소에서 건강 꾸러미와 생수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상미당홀딩스 임직원들은 직접 제작한 건강 꾸러미 200개와 생수 2000개를 준비해 전달했다.
건강 꾸러미에는 삼계탕, 약과, 스프, 견과류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과 폭염 대응을 위한 쿨타올이 포함됐다.
전달된 물품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온기창고’를 통해 쪽방촌 주민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온기창고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필요한 생활 물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지원 공간이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지난해부터 서울역 인근 쪽방촌과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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