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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러, 직화 불향 담은 바 형태 육포로 간편 간식 시장 공략

2026-08-04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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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질러가 직화 풍미를 강조한 바 형태 육포 제품을 선보이며 간편 고단백 간식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제품은 기존 육포 형태에서 벗어나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개별 포장 방식으로 구성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에는 BBQ 특유의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풍미와 직화 조리에서 착안한 불향을 적용했다. 씹는 과정에서 풍미가 이어지도록 맛의 균형을 맞췄으며, 한 봉 기준 단백질 10g을 함유해 영양 요소도 고려했다.

질러는 육포 제조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비 상황에 맞춘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휴대성과 영양을 동시에 갖춘 간식 제품군이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바 형태 제품을 통해 기존 육포 소비층뿐 아니라 운동, 야외활동, 간편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까지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질러 관계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육포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발했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방식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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