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뚜기는 ‘동대문식 닭한마리 칼국수’가 출시 이후 판매 호조를 보이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동대문 지역의 대표 음식인 닭한마리 요리에서 착안해 개발됐다. 오뚜기 개발진은 전국 닭한마리 전문점을 찾아 육수와 면의 조화를 연구했으며, 담백한 닭육수와 마늘 풍미, 칼국수 특유의 식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지난 7월 선보인 이후 18일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기록했다. 한국 지역 음식의 특징을 간편식 형태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복날 시즌과 맞물려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 방식도 확산되고 있다. 가정간편식 삼계탕이나 닭가슴살 등을 더해 즐기는 방식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공유되며 여름철 별미 메뉴로 활용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역 음식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제품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제품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안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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