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 프리미엄 제품인 연어 스테이크가 지난해 12월 말 선보인 이후 누적 판매량 140만 개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연어 스테이크는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0만 개를 기록한 데 이어 약 반년 만에 140만 개 판매를 달성했다. 지난 6월에는 월 판매량 26만5000개를 기록하며 판매 흐름이 이어졌다.
CJ제일제당은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과정 없이 생선구이를 식단 관리와 일상 식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 수요와 맞물린 것으로 분석했다. 비비고 생선구이 프리미엄 제품군은 제품별로 단백질을 함유해 건강 관리와 간편식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층을 겨냥했다.
연어 스테이크와 함께 선보인 틸라피아, 순살 고등어구이 레몬제스트 등 신규 제품군도 초기 판매량을 쌓으며 프리미엄 생선 HMR 라인업 확대에 힘을 보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인 가구 증가와 식단 관리 수요 확대 등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생선 원물의 형태를 살린 제품과 다양한 조리 활용이 가능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비비고 생선구이를 활용한 레시피와 제품 활용법을 담은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배우 김남길과 전미도가 참여한 콘텐츠에서는 생선구이를 활용한 다양한 식사 방식을 소개하며 제품 활용도를 알리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건강과 간편함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프리미엄 생선 HMR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제품군 확대를 통해 생선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식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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