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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세안용 위생 제품 수요 겨냥 ‘크리넥스 순면 페이스타올’ 선보여

2026-08-04 1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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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유한킴벌리가 세안 후 수건 대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한 페이스타올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한킴벌리는 ‘크리넥스 100% 순면 페이스타올’ 2종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안 후 피부 관리와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회용 페이스타올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개발됐다.

신제품은 ‘피부에 순한 100% 순면 페이스타올’과 ‘저자극 더마 100% 순면 페이스타올’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100% 순면 원단을 적용했으며, 부드러운 사용감을 통해 피부 자극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자극 더마 100% 순면 페이스타올’은 모이스처 로션을 함유해 피부 부담을 낮췄으며, 두 제품 모두 피부 안전성 관련 테스트를 완료했다. 비건 인증 원단을 적용한 제품은 국제 섬유 안전 기준도 충족했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미용티슈처럼 위로 뽑거나 세로 방향으로 걸어 사용할 수 있는 2-Way 팝업 패키지를 적용해 욕실과 파우더룸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스타올은 세안 후 물기를 닦는 용도 외에도 토너를 활용한 스킨케어 보조 용도나 외출 시 공용 수건 대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세안 후 위생적인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페이스타올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한 생활 환경을 고려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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