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리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중심으로 피지컬AI 생태계의 핵심 밸류체인을 전략적으로 담아 설계됐다. 삼성전자는 AI·반도체 역량을 기반으로 로봇 산업의 지능형 플랫폼을 구축하는 두뇌 역할을 하며,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보유해 피지컬AI의 몸통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로보틱스·핵심 부품·인텔리전스·에너지 4대 밸류체인 기업들도 포함되며, 로보티즈·현대모비스·SK하이닉스·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 등이 편입됐다.
인텔리전스와 에너지 기업을 함께 편성해 변동성이 큰 초기 로봇 산업의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FnGuide지수를 추종한다. 유정규 우리자산운용 매니저는 "로봇 산업은 밸류체인별 성장 속도가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초기 국면인 만큼, 기술 경쟁력과 수주·양산 가능성 등을 바탕으로 종목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운용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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