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DN은 나주시 영산동과 전남대병원, 주민센터 주변 등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 퀴즈를 진행했다. 참가자에게는 가정용 소화기와 안전 멀티탭을 제공했다.
또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을 받아 화재 위험이 높은 노후주택과 고령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키트를 지원하고 노후 전열기구 교체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달 22일에는 나주시 영산동 지역 경로당 3곳에 총 429만원 상당의 병원용 자동혈압계를 지원했다.
전남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병원 방문객과 환자, 직원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한전KDN과 협력해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최도찬 영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손선 영산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한전KDN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사업장 안전관리와 함께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도 공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