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식은 지난달 29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양덕순 제주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 제주발전본부의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 인프라와 제주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과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 신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발전 분야 교육 지원과 인재 양성, 국립대학육성사업 연계 프로그램 공동 추진, 산학협력체계와 공동연구 기반 구축, 연구개발(R&D) 및 기술개발, 제주형 탄소중립 모델 구축과 기후위기 인식 제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AI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제주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중부발전의 현장 경험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두 기관 모두에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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