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G F&B는 할리스와 미소프레시 제품을 통합한 공식 자사몰을 열고 브랜드별 상품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사몰은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제공해 온 브랜드 경험을 온라인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것으로, 할리스의 커피 제품과 MD 상품, 미소프레시의 육가공 제품 등 다양한 상품군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할리스 부문에서는 스틱 커피와 캡슐·드립커피, 원두 등 커피 관련 상품과 함께 음료 파우더, 간편 음료 제품, 디저트, 텀블러 등 브랜드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미소프레시 부문에서는 신선육과 양념육, 육포 등 식품군을 구성해 소비자가 다양한 육가공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 고객을 위한 별도 판매 공간도 마련해 커피 선물 세트와 식품 상품 등을 함께 운영한다.
KG F&B는 자사몰 개설을 통해 브랜드별 상품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온라인 기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할리스와 미소프레시 제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특성을 살린 상품 구성과 고객 경험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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