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티젠은 수분과 전해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분말 스틱형 음료 ‘콤부차 이온’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운동 목적뿐 아니라 일상적인 수분 관리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해 개발됐다. 티젠은 한국인의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고려해 나트륨 함량을 낮추고 칼륨·칼슘·마그네슘을 조합한 전해질 설계를 적용했다.
제품에는 제주 용암해수에서 얻은 미네랄 성분을 비롯해 코코넛워터 농축분말과 발효 콤부차 분말 등이 활용됐다. 또한 1스틱 기준 15kcal와 당류 0g으로 설계해 가볍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찬물에도 녹는 분말 스틱 형태로 구성해 운동 후뿐 아니라 야외활동이나 일상생활 중 수분 보충이 필요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티젠은 분말 스틱 10포와 30포 구성으로 제품을 운영하며, 건강음료 중심의 제품군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티젠 관계자는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관리하려는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웰니스 음료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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