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소주 51도는 국내산 쌀 100%를 원료로 두 차례 증류한 제품으로, 냉각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아 쌀 고유의 향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51도 고도주로 설계됐으며, 쌀에서 비롯된 향과 자연스러운 단맛, 묵직한 바디감과 깔끔한 마무리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시경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여러 도수의 원액을 직접 비교하며 맛과 균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산 쌀 기반 소주를 만들고자 한 점을 제품 개발 배경으로 밝혔다.
경소주 51도는 정식 공개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지난 7월 말 공개된 콘텐츠를 통해 제품 제작 과정과 시음 과정이 소개됐으며, 앞서 열린 팝업 공간에서도 제품이 공개된 바 있다.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도 평가를 받았다. 경소주 51도는 국제주류품평회 IWSC에서 실버 등급을 획득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에서도 실버 메달을 받았다.
또 다른 주류 제품과 함께 즐기는 방식도 소개됐다. 경탁주 12도와 혼합하는 방식으로 막걸리의 부드러운 풍미와 증류주의 무게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소주 51도는 오는 9월 1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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