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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최초 계좌 개설 혜택 강화

2026-08-03 1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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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심준보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8월부터 뱅키스(BanKIS) 최초 계좌 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지급 등 혜택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혜택은 홈페이지·MTS는 물론 인베스팅닷컴, 코인원,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 제휴 채널을 통한 최초 계좌 개설 고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8월부터는 기존 KOSPI200 구성 종목 2주 랜덤 지급에 더해, 계좌 개설 후 1주일간 국내주식 매수 시 쓸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 6월 기준 제휴 채널을 통한 신규 계좌 중 2030 세대 비중은 51.2%로 절반을 넘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채권 등 금융상품 공급을 늘리고 발행어음·RP를 365일 상시 거래 가능하도록 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도 병행하고 있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채널 다각화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투자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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