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이번 분배금은 주당 150원, 월 분배율 1.49%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주 단위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확보하는 타겟커버드콜 전략에, 구성 종목 배당수익까지 더해 분배 재원을 마련하는 구조다. 지난 3월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은 6,552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한 달간 국내 커버드콜 ETF에는 개인 자금 약 1.8조원이 몰렸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시장에 남아 매월 현금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며 "월초 분배 구조로 현금흐름 관리 편의성을 높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