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자 신용평가 1개 분야에 그쳤던 협업 대상이 올해는 5개로 늘어나며, 참여 5개사 중 은행권 기업은 토스뱅크가 유일하다. 모집 분야는 사업자 계좌 연계 솔루션, 포용금융, 비이자수익, 리테일자산관리, 해외 뱅킹 서비스 등으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4%대 유지와 지난 5월 획득한 금융투자업 본인가에 따른 리테일자산관리 강화 등 토스뱅크의 사업 방향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유관부서 밋업, 앱·금융 인프라 기반 실증(PoC), 팀원 1:1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며,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평가데이터·현대홈쇼핑·DB손해보험·LG화학 등도 함께한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넓은 스펙트럼의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유망 스타트업과 상생해 실질적인 금융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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