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톰은 ‘더 글로우 시그니처(The Glow Signature)’가 미국 틱톡샵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틱톡샵 내 뷰티 디바이스 부문 상위권에 올랐으며, 같은 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틱톡샵은 숏폼 콘텐츠와 전자상거래 기능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최근 K뷰티 브랜드들의 해외 시장 진출 주요 채널로 활용되고 있다. 톰은 제품 사용 경험을 공유하는 소비자와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더 글로우 시그니처’는 3MHz와 10MHz 이중 주파수를 활용한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적용한 뷰티 디바이스다. 피부 관리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앞세워 해외 소비자층을 확대하고 있다.
앞서 톰은 미국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며 북미 유통 채널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성과를 이어가며 홍콩에서는 ‘더 글로우 프로’가 초기 판매 물량을 모두 소진했고, 일본에서는 ‘투앤티업’이 현지 온라인몰 뷰티 디바이스 부문 순위권에 진입했다.
톰은 국가별 소비자 특성과 유통 환경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북미와 아시아 시장 중심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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