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옥외 작업 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안전보건관리실 직원들은 작업 시작 전 집결 장소를 찾아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인 물·그늘·휴식·보냉장구 착용·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를 교육하고, 열사병과 열탈진 등 주요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과 응급조치 방법을 안내했다. 또 식염포도당과 음료를 제공하고 공단 무더위 쉼터 이용 방법도 안내했다.
공단은 폭염 피해 집중 대응 기간 동안 울산 중구청과 협력해 옥외 근무 노동자를 대상으로 예방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자체 운영 중인 온열질환 예방 관리체계와 현장 대응 경험을 지자체와 공유해 지역 산업재해 예방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정광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관리실장은 "폭염은 옥외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지자체와 협력해 현장 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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