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JDC 도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만 9~15세 아동·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아동과 토착 아동이 제주어를 활용해 각자의 경험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를 만드는 창작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작곡 프로그램(DAW) 기초 교육과 프리스타일 랩 워크숍, 제주어 가사 작성 등 교육을 받은 뒤 창작곡 제작에 참여한다.
완성된 창작곡은 오는 11월 29일 열리는 도민 초청 쇼케이스 '섬의 목소리'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디홀 관계자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함께 창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참가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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