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육성 정책에 맞춰 국내 기업의 창호형 BIPV 시장 진입과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존 모듈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설계·시공·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차세대 BIPV 표준화 및 인증제도 마련,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 정부 주관 사업 공동 참여 등 대정부 협력, 보급 기반 조성을 위한 공급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 협약식에서는 차세대 BIPV 시장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개선 및 표준화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차세대 창호형 BIPV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에서 차세대 BIPV 보급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은 "국내 BIPV 기술 상용화를 위해서는 기업들이 기술을 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현장 규제 개선과 공동구매 등 혁신 조달을 통해 BIPV 시장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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