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간담회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소상공인 컨설팅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인태연 이사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컨설팅 분야 학계 관계자와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현장 컨설턴트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컨설팅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소상공인 경영환경에 따른 컨설팅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발표를 듣고, 지원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컨설턴트 역량 강화와 지원사업 운영 효율화 방안, 소상공인의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모델 구축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복합적인 경영위기와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소상공인 경영환경에 맞춰 컨설팅 정책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소상공인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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