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굽네치킨과 남해군은 2022년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남해마늘 상품 개발과 원재료 구매 등 협력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번 협약 연장을 통해 양측은 지역 농산물 기반 제품 운영 체계를 유지한다.
굽네치킨은 2022년 11월 남해마늘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해당 제품을 통해 사용한 남해마늘은 누적 약 230톤으로 집계됐다.
남해마늘 바사삭에는 남해 지역에서 생산한 마늘이 사용됐으며, 한 마리 기준 남해마늘 2통 이상이 활용된다. 제품에는 남해마늘의 특성을 반영한 원재료 구성과 오븐 조리 방식이 적용됐다.
양측 협력은 지역 농산물을 기업 제품에 활용하고 안정적인 구매 기반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남해군은 품질 관리와 생산 지원을 담당하고, 굽네치킨은 제품 원재료로 남해마늘을 사용해 왔다.
회사 측은 "남해마늘 바사삭 운영 과정에서 누적 약 230톤의 남해마늘을 사용했으며, 지역 농산물을 제품 원료로 적용하는 협력 구조를 지속해 왔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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