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화성 SFC U-12 축구단에 축구 훈련용품과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미래 축구 인재로 성장할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육우자조금은 지난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화성 SFC를 찾아 축구공, 등번호 마킹 조끼, 리바운드보드, 민첩성 훈련 사다리, 골키퍼 장갑, 이동식 풋살 골대 등 훈련 장비 6종을 전달했다.
또 성장기 선수들의 체력 보강을 위해 단백질 공급원인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도 함께 지원했다. 훈련 장비와 영양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육우자조금은 올해 유소년 스포츠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종목의 체육 꿈나무들에게 스포츠 용품과 영양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조재성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미래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에게 필요한 훈련 환경과 영양 지원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꿈나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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