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렌파클라스는 31일 10년 숙성 원액을 활용한 ‘글렌파클라스 10년 캐스크 스트렝스 Batch No.1’을 한국 단독 에디션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숙성 원액에 물을 더하지 않는 캐스크 스트렝스 방식으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는 60.4%로, 원액이 가진 풍미와 숙성 과정에서 형성된 특성을 담아냈다.
해당 에디션은 글렌파클라스가 1996년 상용화한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 제조 경험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10년 이상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사용해 셰리 향과 몰트 풍미, 꿀과 바닐라 계열의 향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제품 패키지는 한국 소비자를 위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전통 민화의 나비와 화조 문양, 전통 건축 문양 등을 활용해 브랜드의 숙성 역사와 한국적 이미지를 함께 표현했다.
글렌파클라스는 이번 에디션을 시작으로 캐스크 스트렝스 라인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철학과 위스키 제조 방식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렌파클라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장기간 숙성한 원액과 캐스크 스트렝스 제조 방식이 가진 특징을 담아낸 에디션”이라며 “브랜드가 축적해온 숙성 기술과 헤리티지를 국내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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