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31일 상품별 특성에 맞춘 도계·직송·숙성 관리 등을 통해 신선식품 품질 차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신선식품 행사 ‘기다림 끝! 신선함 시작!’을 진행하며 유통 시간을 줄이고 품질 관리를 강화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도계 다음 날 판매하는 생닭, 48시간 이내 항공 직송한 노르웨이 생연어, 산포 포장으로 신선도를 유지한 완도 전복, 숙성 기간을 관리한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 등이 운영된다.
과일과 채소류도 수확 시기와 유통 과정을 고려해 상품성을 높였다. 복숭아, 바나나 등 주요 과일과 팽이버섯, 무, 양배추 등 생활 밀착형 신선식품을 함께 구성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신선식품 경쟁력의 핵심을 단순 가격 경쟁이 아닌 생산지부터 소비자 식탁까지 이어지는 유통 관리 체계로 보고 있다. 상품별 최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산지, 물류, 매장 운영 과정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근거리 즉시배송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가 가까운 매장에서 신선식품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협경제지주와 협력해 국산 농산물 공급 확대에도 나선다.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후속 행사에서는 산지 공급망을 활용해 초록사과, 성주참외, 전북 머스크멜론, 남원 캠벨포도, 제주 하우스밀감 등 국산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산지부터 물류, 매장, 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해 소비자에게 신선식품을 가장 좋은 상태로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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