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의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센터 지원사업 이용자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진료서비스 연계, 구강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콘텐츠 제공·배포,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센터 김정인 센터장은 "발달장애인은 정기적인 구강관리와 전문적인 치과 진료가 중요하지만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발달장애인이 체계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장애인구강진료센터 양수남 센터장은 "장애인의 구강건강은 전반적인 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맞춤형 진료서비스와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센터는 충북지역 장애아동·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지원계획, 공공후견지원사업, 권리구제사업,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부모교육지원사업, 가족휴식지원사업, 긴급돌봄지원사업, 최중증 통합돌봄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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