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국내 기업의 유럽 스마트폰 시장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1억달러(8천만유로) 규모의 무역보험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스페인 통신사가 삼성전자 모바일 단말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조달에 무역보험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은행은 무역보험을 담보로 수입자의 대금 결제 기간을 연장하고, 수입자는 유동성 부담을 줄여 국내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이번 지원은 무보가 수입자의 매입채무 유동화를 지원하는 '리버스 팩토링(Reverse Factoring)' 방식을 적용한 첫 사례다. 무보는 이를 통해 스페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무역보험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수출 거래에 맞춘 무역보험 지원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지원은 스페인 통신사가 삼성전자 모바일 단말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조달에 무역보험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은행은 무역보험을 담보로 수입자의 대금 결제 기간을 연장하고, 수입자는 유동성 부담을 줄여 국내 기업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이번 지원은 무보가 수입자의 매입채무 유동화를 지원하는 '리버스 팩토링(Reverse Factoring)' 방식을 적용한 첫 사례다. 무보는 이를 통해 스페인 스마트폰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무역보험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수출 거래에 맞춘 무역보험 지원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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