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세븐셀렉트 명인 딸기에이드 제로슈거', '세븐셀렉트 제주 천혜향에이드 제로슈거', '세븐셀렉트 달콤 추황배에이드 무가당'이다. 설탕을 넣지 않거나 제조 과정에서 당류를 추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원료 과일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명인 딸기, 제주 천혜향, 국산 추황배 등 국내산 농산물이 사용됐다. 농촌진흥청은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농촌진흥청과 세븐일레븐은 2021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혜향, 딸기, 추황배 등을 활용한 음료 10여 종을 선보였다. 이 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8월 1일부터 10일까지 지역 상생 에이드와 관련한 소비자 참여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통해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며 "편의점 판매 자료와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상품성이 높은 지역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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