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연구지원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14년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후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략 세미나는 2023년 서울, 2024년 도쿄에 이어 올해 대전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양 기관 실무진 40여 명이 참석해 기관 현황과 연구지원 사업, 평가체계, 연구지원 환경 변화, 해외 연구인재 유치 정책, AI 활용 연구관리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유럽연합(EU)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참여 지원 정책과 전담 조직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한국의 준회원국 가입 이후 운영 경험과 연구자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일본과학기술진흥기구는 고위험·고성과 연구를 지원하는 문샷(Moonshot) 프로그램과 생성형 AI 활용 확대에 따른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양 기관이 연구지원 정책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정책 교류를 이어가며 연구자와 연구생태계에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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