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가을학기에는 총 380개 강좌가 운영되며,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전국 지사 안내데스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개강은 9월 9일이다.
강좌는 쿠킹, 미술·공예, 악기·보컬, 요가·필라테스·실버체조 등 취미·여가 분야를 비롯해 자격 취득과 경력 개발을 위한 실용 과정까지 포함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서울경마공원 투어'와 '도심투어·숲 트레킹'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강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며,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과 보훈요양원, 가족지원센터 등으로 확대했다.
또 소규모 정원제로 운영되는 드로잉, 첼로, 플루트 강좌와 다수가 함께 참여하는 노래교실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수강 신청은 8월 5일부터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각 지사 안내데스크에서 가능하다. 강좌 일정과 수강료, 할인 대상 등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한국마사회 지사 문화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한국마사회 문화센터가 단순한 취미·여가 공간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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