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와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1528세대와 예비 입주자 1893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30일 SH 누리집에 게시됐다.
공급 대상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공가를 일반 공급하는 전용면적 39㎡ 이하 소형 임대주택이다.
일반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7월 30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1순위 50% 이하), 총자산 3억45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 4542만원 이하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SH는 이번 공고부터 입주자 선정 기준과 공급 절차를 일부 개편했다. 신청자 연령과 세대원 수 관련 가점 항목을 삭제하고 청약저축 납입 횟수와 서울시 거주 기간만 반영하도록 했으며, 서류 온라인 제출 방식을 도입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기존과 같이 등기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청약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선순위 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후순위 접수는 8월 20일 실시된다. 다만 선순위 신청자가 공급 물량의 2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접수는 진행하지 않는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신청자를 위해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SH 본사에서 방문 접수도 운영한다.
서류심사 대상자는 8월 27일 발표되며, 최종 당첨자는 12월 30일 발표된다. 입주는 2027년 2월부터 가능할 예정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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