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 기관은 30일 서민금융진흥원 본사에서 협약을 맺고 금융을 국민의 기본적인 삶을 뒷받침하는 사회적 기반으로 인식하고, 금융정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책 연구와 현장 경험을 연계해 금융취약계층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기본권 정책 마련에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기본사회 관련 금융정책과 공동과제 발굴, 정책 세미나·포럼·캠페인 공동 추진, 정책자료와 연구성과 공유, 기본사회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정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연구와 정책 개발, 금융교육 및 홍보사업을 추진해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기본금융은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누구나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하고 다시 일어설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과 복지, 고용을 연계하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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