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톰은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공식 온라인몰에서 전문가급 홈 뷰티 디바이스 '더 글로우 프로'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했다. 준비한 300대가 모두 판매됐으며, 이후 확보한 추가 물량도 소진돼 현재 예약 판매로 운영되고 있다.
제품 판매에 앞서 진행된 사전 신청에는 1500명 이상이 참여해 초기 준비 물량의 약 5배 수준의 대기 수요가 형성됐다.
더 글로우 프로는 기존 시리즈보다 최대 2배 수준으로 출력을 높였으며 3MHz와 10MHz 이중 주파수를 적용한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탑재했다. 해당 기술은 최근 특허 등록을 마쳤다.
제품은 피부 광채, 보습, 진정, 탄력, 윤곽 관리 등 4개 모드를 제공한다. 회사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광채와 탄력, 피부 치밀도, 표피 및 진피층 보습, 피부 진정과 피부결, 피부 투명도 등의 지표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톰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멕시코 등에서 물방울 초음파 디바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홍콩 첫 공식 판매에서는 준비한 300대가 모두 판매됐고 사전 신청에도 1500명 이상이 참여했다"며 "3MHz와 10MHz 이중 주파수를 적용한 제품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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