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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명동사옥 페포 라운지 운영 시작…브랜드 체험 공간 마련

2026-07-30 1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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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삼양식품이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한 라운지를 마련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페포 라운지는 국내외 방문객이 불닭 브랜드와 캐릭터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내부에는 페포 캐릭터 전시와 포토존, 주요 제품 전시 공간 등이 구성됐다.

라운지에서는 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 삼양1963, 맵탱 등 삼양식품 주요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객이 음료와 불닭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된다.

삼양식품은 방문객 대상 페포 캐릭터와 불닭볶음면 디자인이 적용된 부채 1만개를 마련했다. 앞서 3월 운영한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이후 공간을 상설 라운지 형태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페포 라운지는 캐릭터 콘텐츠와 제품 전시를 결합한 공간으로, 방문객이 불닭 브랜드 구성과 주요 제품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캐릭터와 제품을 활용한 브랜드 접점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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