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이트진로음료는 30일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한 테라 제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제조 과정에서 알코올을 배제한 제품 특성을 중심으로 기존 맥주 대체 음료와 차별화된 사용 상황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갈증 제로’, ‘월요병 제로’, ‘번뇌 제로’ 등 3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각 영상은 운동 후 휴식 시간, 출근 전 아침, 사찰 체험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배경으로 테라 제로를 선택하는 모습을 위트 있게 담았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이나 건강 관리 등 특정 상황에서만 찾는 무알코올 음료의 기존 이미지를 넘어, 맥주 특유의 풍미와 탄산감을 즐길 수 있는 일상 음료로서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광고에서는 제품 특징을 직접 설명하기보다 예상 밖 상황을 활용한 연출과 김원훈의 코미디 요소를 결합해 무알코올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테라 제로만의 무알코올 특성과 맥주다운 맛을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을 활용한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경험을 넓힐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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