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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간단요리사 콩국물 시리즈 누적 판매 250만 본 돌파

2026-07-30 11: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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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정식품의 간편식 제품이 다양한 요리 활용성을 앞세워 소비자 선택을 확대하고 있다.

정식품은 30일 ‘간단요리사 콩국물 시리즈’의 올해 누적 판매량이 250만 본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간단요리사 콩국물 시리즈’는 올해 1월부터 7월 말까지 판매량 250만 본을 기록했으며, 특등급 국산콩 콩국물과 진한 콩국물, 진한 콩국물 검은콩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콩 본연의 고소한 맛과 진한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콩국수뿐 아니라 강된장, 타락죽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간편성이 소비자 호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에는 기존 조리법을 변형해 활용하는 모디슈머 트렌드와 맞물려 콩국물 바크, 호떡, 츄러스 등 디저트 레시피 소재로도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4월 선보인 특등급 국산콩 콩국물은 형태가 온전한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해 콩의 풍미를 강조했으며,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기 위한 제조 공정을 적용했다.

진한 콩국물과 진한 콩국물 검은콩 제품도 전통 방식의 제조법과 국산 검은콩, 검은 참깨 등을 활용해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며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간단요리사 콩국물 시리즈가 다양한 활용성과 제품 특성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문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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