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내부통제위원회는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내부통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구로, 기관의 주요 위험 요인을 검토하고 내부통제 점검 결과와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올해 '내부통제체계 실효성 제고를 통한 투명경영 강화'를 목표로 내부통제 문화 정착, 상시적 위험관리 강화, 지속가능한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추진 방향을 설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내부통제 수준 진단 향상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 등을 성과지표(KPI)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9개 추진 방향과 28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본부의 위험 요인을 검토하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개선 과제의 추진 실적을 차기 회의에서 점검하는 등 개선 계획 수립부터 이행과 성과 점검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내부통제는 문제를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선 과제를 이행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내부통제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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