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전KPS는 광주경찰청에 3000만원의 지원금을 기탁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범죄 피해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이번 사업은 한전KP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PS-온동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범죄 피해 발생 초기부터 피해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안전과 돌봄, 교육 분야 지원을 추진한다.
한전KPS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CCTV, 도어락, 창문 잠금장치 등 주거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수사기관이나 법원 출석, 상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공공돌봄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미성년 피해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지원해 학습권 보장에도 나선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지원사업이 범죄 피해자와 가족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이동형 CCTV 설치, 교통 사각지대 반사경 설치, 범죄 취약 소상공인 대상 방범용품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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