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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소용량 양념육 판매 확대…축산 가공 매출 90% 증가

2026-07-29 17: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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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로이슈 편도욱 기자] GS25가 1~2인 가구를 겨냥한 소용량 양념육 상품 확대에 힘입어 올해 축산 가공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 증가했다고 밝혔다.

GS25는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 전략의 하나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축산 가공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직접 양념을 준비하는 과정을 줄인 소용량 양념육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1월 선보인 200g 용량의 '한끼 양념육'은 4900원 가격대로 운영되고 있으며, 4월 맛과 품질을 개선하는 리뉴얼 이후 취급 점포 기준 축산 가공 카테고리 일매출이 이전보다 약 250% 증가했다.

7월에는 국내산 한돈을 사용한 '로우슈거 저당한돈' 돼지불고기와 제육볶음 2종을 추가했다. 제품은 400g 용량에 9900원으로 구성됐으며, 일반 양념육보다 당 함량을 50% 이상 낮춘 저당 소스를 적용해 당 함량은 2g, 단백질은 13g을 담았다.

신제품은 출시 이후 축산 가공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초기 발주량도 기존 축산 가공 신상품보다 약 3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소용량과 간편 조리를 원하는 소비 흐름에 맞춰 상품 구성을 확대하고 있으며, 저당 양념육 등 선택지를 넓혀 축산 가공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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