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멘지는 특제 타레소스를 바른 통닭다리를 직화로 구운 사이드 메뉴 '직화 통닭다리 야끼토리'를 전국 매장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파구이를 곁들여 풍미를 높였으며, 가격은 6000원이다.
신메뉴는 닭 육수를 활용한 기존 메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여름철 보양식 수요를 겨냥한 사이드 메뉴로 기획됐다.
출시와 함께 진행한 '멘지 WEEK' 프로모션에서는 땡초 토리파이탄 라멘과 진한 토리냉면, 맑은 토리냉면 등 여름 인기 메뉴 주문 고객에게 직화 통닭다리 야끼토리를 4000원에 제공했다.
멘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행사 기간 대상 메뉴 3종의 합산 판매량은 전주 같은 기간보다 15.5% 증가했다. 진한 토리냉면과 맑은 토리냉면 판매량은 각각 47.5%, 49.7% 늘었으며, 중복 당일 매출도 초복 당일보다 2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첫 번째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말복 시즌 '멘지 WEEK'를 다시 운영할 예정이다. 동일하게 여름 인기 메뉴 주문 시 직화 통닭다리 야끼토리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삼복 시즌을 맞아 든든하면서도 색다른 메뉴를 원하는 수요를 반영해 신메뉴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특성을 살린 메뉴와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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